2018년 서울도서관 최다 대출도서와 영화는?

내 손안에 서울

Visit1,103 Date2019.01.14 16:33

서울도서관이 1월 테마전시 'BEST'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도서관이 1월 테마전시 ‘BEST’를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도서관이 15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첫 테마 도서 전시 ‘BEST’를 진행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2012년 도서관 개관 때부터 사서들이 매월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서 도서를 전시하는 상설 프로그램이다.

기해년 첫 달의 주제는 ‘BEST’로, 서울도서관 개관 이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도서를 비롯해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및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자료실’에서는 2012년 10월 개관 이후 가장 많이 대출된 <외면하는 벽(조정래, 2012)>, <보통의 존재(이석우, 2011)>, <미움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2014)> 등 큰글자 도서 21권이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지난 6년간 가장 많이 대출된 , 등 아동용 외국도서 100권을 소개한다. 또한 2018년 한 해 동안 ‘일반자료실1’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피로사회(한병철, 2012)>, <어서 와 해킹은 처음이지(문성호, 2016)> 등 25권의 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일반자료실2’, ‘디지털자료실’은 지난해 각 자료실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와 영화로 꾸며진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기욤 뮈소, 2012)>,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김영하, 2010)> 등 도서 32권과 <빅히어로(2015)>, <바람계곡의 나우시카(2003)> 등 영화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자료실’에서는 서울시민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도시재생’ 관련 서울시 출판물 20권을 전시하며, ‘세계자료실’에서는 2018년 다대출 도서 등 27권을 전시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02-2133-030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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