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연말연시 추억을 빛내줄 서울 명소들

명민호

Visit124 Date2018.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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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이 영롱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남은 연말연시, 겨울이어서 더욱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명소들을 찾아가보자.

먼저, ‘서울로7017’에서는 2019년 2월 28일까지 12개의 탄생 별자리 조명으로 꾸며진 환상적인 겨울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인 목련마당~서울역광장 상부 구간에 라이팅볼, 이미지 투사등, 은하수조명 등이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또한 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 속 명언들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사색하며 걷는 겨울 산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청계광장부터 장통교 왕복 1.2km 구간에서는 LED조명작품, 산타마을, 꿈의 궁전 등 빛으로 수놓은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2019년 1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 축제는 25일로 종료되었지만, 신촌 전철역에서 연세대 앞까지 설치된 눈이 내리는 듯한 조명경관은 2019년 1월말까지 매일 저녁 점등될 예정이다.

100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찾은 ‘서울식물원’에서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빛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2018 서울식물원 원터가든’을 2019년 2월 말(일부 1월 말)까지 운영한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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