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493 Date2018.12.10 16:55

박원순 시장이 원일 개·폐회식 총감독, 신수지 홍보대사와 함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에서 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원일 개·폐회식 총감독, 신수지 홍보대사와 함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에서 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서울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300일 전인 지난 12월 8일 시민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카운트다운 시계탑 협찬 후원사인 신한은행,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원일, 홍보대사 신수지, SNS홍보단 ‘프로응원러’ 등이 참석했다.

전국체전 D-300 신수지 선수 홍보대사 위촉

전국체전 D-300 신수지 선수 홍보대사 위촉

전국체전 D-300 SNS 홍보단 위촉

전국체전 D-300 SNS 홍보단 위촉

제막식 행사에 앞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시민청에서 열렸다. 前 마라톤 선수 이봉주와 前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총 21명 청년으로 구성된 SNS 홍보단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100회 전국체전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100회 전국체전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은 서울광장에서 펼쳐졌다. 5m(가로)×2.5m(세로)×4.2m(높이) 크기(받침대 포함)의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은 신한은행의 현물기부로 설치됐으며, 내년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시계탑은 내년 10월 19일까지 약 11개월간 서울광장을 지키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체전 D-300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전국체전 D-300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원일 총감독은 “제100회 전국체전이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대한민국 체육의 신기원이 서울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그 설렘과 궤를 같이 한다”면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은 이러한 상징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연출, 전 국민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100회 상징성에 걸맞게 내실을 갖춘 행사로 기획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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