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물길 따라…서울 야경 명소 ‘빛초롱축제’

명민호 명민호

Visit115 Date2018.11.02 14:48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 명민호 일러스트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0)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1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에서 밤늦도록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즐겨보자.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 빛초롱 축제’가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서 17일간 열린다. 매일 오후 5시에 점등을 시작해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의 대표 가을 축제라 할 수 있는 ‘서울 빛초롱 축제’는 올해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빛내고 내일을 열 우리 모두의 꿈을 400점의 작품, 수 만개의 불빛으로 만날 수 있다.

올해도 빛초롱축제 대표 체험행사인 ‘소망등 띄우기’와 직접 만들어 보는 ‘전통 좌등 만들기’ 체험 등이 광교 아래에서 진행된다.

구간별 테마와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전기수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이 앱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한편,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금·토·일요일)에는 안전을 위해 출·입구를 지정해 운영하고, 관람은 일방통행으로만 가능하다.

문의 :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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