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터진 콜라보! ‘미키마우스’와 ‘아이서울유’ 만난다

내 손안에 서울

Visit1,091 Date2018.11.02 15:13

아이미키인서울유 캠페인

아이미키인서울유 캠페인

미국에 살고 있는 미키 마우스가 대한민국 서울에 처음으로 온다. 11월28일 입국해 서울시청을 방문하고, 12월 초엔 N서울타워, DDP 등 서울 명소를 투어하며 시민들을 만난다.

서울시는 사전 붐업을 위해 ‘아이서울유’와 ‘미키 마우스’가 들어간 티저영상을 지하철, 민간 옥외 전광판 등 서울 전역에 내보내고, 디즈니와 서울시 공식 SNS를 통해서도 소식을 전한다.

미키 마우스는 앙증맞고 밝은 웃음으로 90년 간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대표 아이콘이다. ‘증기선 윌리(Streamboat Willie)’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세상에 등장한 1928년 이후부터 2013년까지 영상물 총 121편, 도서·잡지·만화책 등 3만 권 이상, TV 영화 약 90편에 출연하며 전 세계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가 됐다. 뉴욕, LA, 런던, 상하이 등 세계 주요도시를 누비며 각국의 팬들을 직접 만나온 데 이어 이번에 서울에 처음으로 오게 됐다.

서울시는 미키마우스의 서울방문을 맞아 서울의 대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와 콜라보해 `I·미키인서울·U`란 이름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콜라보는 올해 ‘아이서울유(I·SEOUL·U)’ 3주년이자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서울시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서울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K-pop, 한강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팬들이 많아 전 세계적으로 핫한 도시로 급부상해 이번 미키 마우스의 방문 도시로 선정된 것이다.

티저영상 화면. 3주년이 된 `아이서울유`가 90주년을 맞이한 `미키`에게 생일을 축하하고, 11월 서울에서 만난다는 내용이다.

티저영상 화면. 3주년이 된 `아이서울유`가 90주년을 맞이한 `미키`에게 생일을 축하하고, 11월 서울에서 만난다는 내용이다.

이번 콜라보 주요 내용은 ▲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영상 ▲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로고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 ▲서울투어다.

첫째, 시는 ‘I·미키인서울·U 브랜드 캠페인 영상’ 2개를 제작했다. 영상은 시청 본청 전광판을 비롯해 서울지하철 전동차모니터, 시 산하 기관 및 구청 소유 모니터,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

둘째,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들어간 ‘I·미키인서울·U’ 로고를 만들어 아이서울유(I·SEOUL·U) 브랜드 페이스북, 서울시 글로벌 홈페이지와 디즈니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디즈니 공식 글로벌 SNS 채널에도 노출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에 ‘아이서울유(I·SEOUL·U)’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미키인서울·U` 캠페인 로고

`I·미키인서울·U` 캠페인 로고

셋째, 미키 마우스가 서울에 도착하는 28일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 미키 마우스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 디즈니코리아 임직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한다.

이날 저녁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선 ‘I·미키인서울·U’ 두 번째 영상이 노출되는 미디어파사드도 진행될 예정이다.

넷째, 12월 초엔 미키 마우스가 N서울타워, 동대문 DDP, 광화문 등 서울 곳곳을 방문하고 직접 서울의 지하철도 타보는 ‘서울투어’도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너와 나의 서울’이라는 의미의 담고 있는 서울의 대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를 놀이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I와 U사이에 있는 SEOUL을 작게 낮추고, SEOUL이 놓인 자리 위에 다양한 브랜드를 결합해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아이서울유(I·SEOUL·U)는 시민브랜드로 시민들 삶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미키 마우스와의 콜라보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서울유(I·SEOUL·U)가 시민들에게 따뜻함과 친근함을 선사하고 ‘사람이 중심인 서울, 시민이 행복한 서울’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브랜드담당관 02-2133-6197, 서울브랜드 페이스북 페이지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