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배우 손호준이 원하는 수제화는?

내 손안에 서울

Visit836 Date2018.10.19 16:55

배우 손호준과 전태수 명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배우 손호준과 전태수 명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호준이 ‘성수 수제화 신기 릴레이 캠페인’ 4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성수수제화의 매력과 수제화 특화 지역인 성수동을 홍보하기 위해 인기스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동방신기 유노윤호, 한류배우 조태관과 손은서가 참여했으며, 손호준에 이은 5번째 스타로는 가수 에릭남이 참여한다.

배우 손호준의 수제화는 편하고 세련된 ‘태슬로퍼 수제화’로 제작되며, 전태수 수제화 명장이 제작을 담당한다.

전태수 명장이 샘플로 가져 온 부츠를 착용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태수 명장이 샘플로 가져 온 부츠를 착용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제화는 명사별로 총 3켤레가 제작된다. 1켤레는 참여하는 스타의 개인 소장용이고, 나머지 2켤레는 홍보관 전시와 연말 자선 경매행사에 올려진다.

배우와 명장이 수제화 제작을 위해 평상시 걸음걸이, 발모양 등을 확인하며 면담을 통해 디자인 방향과 재질 등이 결정되는데, 배우 손호준은 ‘촬영이 끝나면 왼발이 더 불편했다’고 전했다. 또 드라마 촬영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원했다.

‘손호준 수제화’는 발의 편안함을 위해 천연 말가죽으로 제작되며, 계절과 유행에 관계없이 신을 수 있도록 검은 로퍼에 태슬 장식으로 멋을 낸다. 수제화 안감은 가볍게 맨발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땀 흡수와 배출이 좋은 재질로 마감할 계획이다.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우 손호준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우 손호준

배우 손호준은 친구이자, 성수동 수제화 신기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완성된 수제화를 보며 손호준 수제화도 멋지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제화 제작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자선경매는 12월부터 성수동수제화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 수제화 제작 비용으로 전달된다. 나머지 1켤레는 10월 24일부터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의 포토존에 전시된다.

문의 : 경제정책과 02-213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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