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네이버 참여하는 ‘AI 인재채용광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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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89 Date2018.09.13 17:18

인공지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공지능 관련 사업 연구 및 기술직원을 필요로 하는 구인기업에게 소통-교류의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2018 양재 R&CD혁신허브 프로그램 ‘AI JOB담’

서울시 양재R&CD혁신허브에서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25개 AI 혁신기업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는 ‘AI 잡담(JOB談)’이 14일에 열린다.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담)’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AI스쿨’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가 위탁 운영 중인 교육과정이다. 기업의 중급 개발자를 위한 R&D 리더 양성 과정과 초급 개발자를 위한 R&D 실무자 과정이 있다.

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현장 면접 이전에 구직자와 구인사가 소통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해 구직자(R&D실무자 교육생)가 수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구인사의 정보를 제공해 구인자와 구직사 간 사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웹사이트는 채용 행사 이후에도 오픈되어 인터뷰 이후에도 지속적인 채용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양재R&D혁신허브에서 처음 진행되는 구인구직 행사 ‘AI 잡담’은 기업이 구직자를 선택하는 일방적인 채용 형태의 틀을 벗어나 특화된 기업수요와 준비된 인재가 사전 소통하고 교류해 성공적인 매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향후 서울시는 산업 니즈에 맞는 맞춤형 인재와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 맞춰 미래 혁신 산업을 이끌 고급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양재 R&CD 혁신허브 02-2135-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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