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깨우는 비법, ‘도시재생 엑스포’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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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514 Date2018.09.10 16:25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오는 13일~15일 서울광장에서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해보는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가 열린다.

주제는 ‘도시를 깨우는 비법-사람, 공동체, 그리고 도시재생’으로 줄여서 ‘도깨비’다. 콘셉트도 ‘도깨비’로 잡았다.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정책을 공유하는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도깨비 상상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공연과 마켓, 체험행사로 이뤄진 ‘도깨비 실험터’ ▲도시재생 정책대전 ‘도깨비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또 도시재생 지역이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사물의 춤’ 공연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뮤지컬 ‘윌리지 : 암사주민뮤지컬’이 사전행사로 열린다.

도깨비 상상관은 국내 도시재생 사례 전시와 토크 콘서트, ‘창신숭인’, ‘세운상가’ 등 도시재생지역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형 도시재생 기획전에서는 서울형 도시재생에 대한 철학과 발자취를 담은 전시와 25개 서울지역 도시재생센터의 활동을 소개한다. 또 ‘서울시 주거재생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이뤄진다.

시청사 로비에서는 도시에서 도시재생을 실험하는 시민 셀러브리티와 시민들과의 소규모 토크 콘서트 ‘스토리 토크’가 진행된다. 시민을 대상으로 세운상가와 창신숭인 도시재생 지역을 방문하는 마을탐험 투어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시재생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도깨비 실험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굿마켓’과 축하공연, 패션쇼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굿마켓은 13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14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마장동과 독산동에서 생산하는 육우 등 14개 도시재생지역의 생산제품 판매부스, 도시텃밭과 에너지재생 등을 체험하는 체험부스, 장안평 지역의 자동차 엔진 해체쇼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서울광장 메인 무대 등에서는 도시재생을 소재로 한 뮤지컬 ‘윌리지’, 홍대 앞을 기반으로 탄생한 퍼포먼스 타악 그룹 ‘라퍼커션’ 등을 포함해 지역 예술 동아리들이 선보이는 공연이 13일부터 이틀간 펼쳐진다.

13일 저녁 7시부터는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과 민간기업, 청년이 함께 준비한 패션쇼가 서울광장 한복판에서 진행된다. 창신숭인 봉제장인과 전국의 패션학과 대학생으로 이뤄진 33개 팀, 모델을 꿈꾸는 청년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청에서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전국의 활동가 260여명이 모여 현장의 도시재생 이슈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논의하는 ‘도깨비 테이블’이 마련된다. 도깨비 테이블은 전국의 도시재생 활동가와 서울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도시재생 의제를 토의하는 ‘엔딩 테이블’, ‘서울의 강남북 균형발전, 도시재생으로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도시를 깨우는 비 : 포럼’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국제 컨퍼런스는 13일부터 14일 이틀 동안 ‘도시, 사람을 묻다-인문도시를 향하여’(Exploring urban regeneration for all)란 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기간 : 9. 13(목)~15(토) 서울광장
○장소 : 서울광장, 서울시 신청사 등

○프로그램 일정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프로그램 일정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포스터 프로그램 일정

○홈페이지 :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
○문의 : 서울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 운영사무국 02-3462-7722, 332-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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