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넷플릭스가 온다…국제콘텐츠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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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619 Date2018.08.06 16:58

SPP 2017 유튜브 컨퍼런스

SPP 2017 유튜브 컨퍼런스

디즈니, 넷플릭스, 카툰 네트워크, 텐센트, 유쿠를 비롯해 전 세계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산업진흥원(SBA)는 8월 21일~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B2B 마켓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SPP는 1:1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주요 연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규 유망 콘텐츠 발굴을 위한 경쟁부문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의 경우 국내외 32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총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는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터너 같은 전통의 빅바이어 외에도 넷플릭스, 아이치이, 텐센트 등 굴지의 뉴미디어 플랫폼과 중국의 UCC 플랫폼인 비리비리(BiliBili) 같은 신흥 바이어 다수가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었다.

또 콰이칸, 네오바자르 등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주름잡는 굴지의 웹툰 플랫폼들도 한국의 우수한 원작을 확보하기 위해 SPP를 다시 찾는다.

1:1 비즈니스 매칭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SPP 공식 홈페이지 비즈매칭 시스템 등록을 통해 10일까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SPP 2017 비즈매칭

지난해 SPP 비즈매칭 현장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1억2천5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가 ‘넷플릭스, 한국의 이야기를 전 세계로’ 세션을 진행해 관심을 끈다. 넷플릭스의 어린이 콘텐츠 구매 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향후 투자 및 구매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인기 애니메이션 ‘릭앤모티’와 ‘로봇치킨’ 등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터너사의 부사장 올리 그린(Ollie Green)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 작품 기획 전략’을, 국제적인 애니메이션 전문지 AWN(Animation World Network)의 편집장 댄 사토(Dan Sarto)가 ‘글로벌 장편 애니메이션 트렌드’에 대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이밖에도 웹툰 플랫폼 저스툰의 박동훈 분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저스툰의 비전과 전략’을 나눈다.

신규 유망 콘텐츠를 발굴하는 경쟁부문, 애니메이션 컴피티션, 웹툰 어워드도 열린다. 본선은 21일~22일 양일간 DDP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각 경쟁부문은 대상, 최고기획상, 최고창의상의 세 부문의 수상작을 뽑으며, 선발된 작품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 SPP(Seoul Promotion Plan) 2018
○ 기간 : 2018.8.21~8.23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참가대상 : 애니메이션 제작사, 플랫폼사, 웹툰 에이전시, IP 사업자 등
○ 주요행사 : 비즈매칭, 컨퍼런스, 이그나이트, 경쟁부문(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컴피티션, 웹툰 어워드),콘텐츠 IR 등
○ 홈페이지 : 서울산업진흥원
○ 문의 : 서울산업진흥원 02-3455-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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