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집 사장님 1천만원 더 벌게 해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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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412 Date2018.08.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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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가게 김밥집 사장님 1천만원 더 벌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

# 매일 아침 출근길에 김밥집에 들러 김밥 한 줄 산다. 한 줄에 2천원. 사장님은 단골이라며 꼬마김밥 두 줄 얹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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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받아들고는 카드를 내민다. 순간 사장님 얼굴이 움찔 ‘어제 현금을 찾아둘 껄’ 내심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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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면 저녁마다 들르는 빵집 사장님도 퇴근길에 술한잔 하는 단골 술집 사장님도 카드수수료에 한숨을 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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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야근하고 나면 꼭 들렀던 식당이 사라졌다. ‘그 동안 저희 가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 앞에 덩그러니 포스트 잇 한 장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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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빵 프랜차이즈의 경우 연매출 6억8,500만원을 기록하는 가게의 영업이익은 2천300만원이라고 한다. 카드수수료는 1천200만원 수준. 만약 카드수수료가 없게 되면 1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올라가는 효과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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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제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 서울페이가 시작된다. 우리 동네 추억이 담긴 단골 가게들을 지켜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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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다.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열고, QR코드를 찍고, 금액을 입력한 다음, 결제 요청을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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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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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수료 제로는 어떻게 가능할까? 서울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가게 주인 계좌로 바로 입금하는 시스템. 신용카드처럼 중간 업체가 없기 때문에 수수료 발생 요인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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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서비스에 참여하는 은행들이 계좌이체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수수료가 없어졌다. 간편 결제 시스템 업체들 역시 오프라인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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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사용하기 편한 신용카드 대신 이 서비스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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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섰다. 정부는 서울페이를 시작으로 도입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소득공제율을 최대 40%까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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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40%? 연봉 5,000만원에 2,500만원을 소비하는 직장인 기준으로 신용카드는 31만원 환급, 서울페이는 79만원 환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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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기에 혜택을 더했다. 공영주차장 할인, 문화시설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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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게들에 카드수수료 부담이 없어지고 그 금액이 수입으로 바뀐다면 우리 동네는 더 살만한 동제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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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가 곧 시작됩니다. 우리 동네 가게 사장님들 조금만 기다리세요. 카드수수료 없는 상생이 시작됩니다.

출처 :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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