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한 달 만에 다시 시청으로 오던 날

내 손안에 서울

Visit230 Date2018.06.15 15:38

당선 후 첫 출근을 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후 첫 출근을 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52.7%의 득표율로 다시 한 번 서울시장에 당선 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첫 출근길에 나섰다. 민선 서울시장 가운데 3선 당선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선거기간 공백 없이 서울시를 잘 지켜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 명 한 명의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열린 정례 간부 회의에 참석했다.

선거운동기간 이후, 한 달 만에 서울시청으로 다시 출근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두 가지 긴급 지시사항을 언급했다. 소규모 노후건축물 등 재개발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서울시 공무원의 ‘주 52시간 근무’ 동참이다.

14일 정례 간부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14일 정례 간부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사상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2022년까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목표로 서울시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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