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에 앉아 그냥 즐기세요” 5월 서울광장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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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6,305 Date2018.05.16 17:13

서울광장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행사,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공연들을 10월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5월 19일~22일, 27일~31일, 평일에는 저녁 7시,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팝페라부터 국악, 마술, 비보이, 코미디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 브라스맨(좌)과 우카탕카(우)

공연팀 브라스맨(좌)과 우카탕카(우)

19일~22일에는 ‘하니엘’과 ‘스윗트리’의 팝페라, ‘야홍’과 ‘SOS’의 퓨전국악, ‘문준호’와 ‘마술사K’의 마술쇼, ‘세자전거’와 ‘라꼼마’의 어쿠스틱밴드 공연, 재즈밴드 ‘엠씨리밴드’와 브래스밴드 ‘브라스맨’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7일~31일에는 퓨전밴드 ‘무드살롱’과 ‘바이올렛’의 전자현악 공연, 아카펠라그룹 ‘FREE.T’와 걸그룹 ‘마이달링’의 K-POP 무대, ‘JSJ벨리’의 벨리댄스, 비보이 ‘MASSA’의 비보잉, ‘우카탕카’의 코미디 퍼포먼스, ‘버블맨 ZOO’의 버블쇼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무대를 효율적이고 새롭게 디자인했다.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해 무대를 만들었고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공연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여름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과 함께 하는 락 페스티벌을, 가을에는 분위기 있는 가을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힙합과 EDM을 주제로 계절별 테마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자는 서울문화포털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1)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통해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공연장이 아닌 광장의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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