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 저잣거리로 시간여행! ‘남산골 야시장’ 개장

내 손안에 서울

Visit1,503 Date2018.05.04 15:54

남산골 야시장 포스터

남산골 야시장 포스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테마형 장터인 ‘1890 남산골 야시장’이 매주 토요일에 펼쳐진다.

‘1890 남산골 야시장’은 1890년대 복장과 말투, 공간 등의 연출을 통해 조선말 개화기 장터를 재현했다. 구한말 장터와 현재의 장터가 혼합된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2회째를 맞아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작년에 20개였던 부스는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벼룩시장 40팀, 서울시 농부의 시장 40팀, 프랜드마켓 70팀 등 매주 총 150여개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 운영시간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먹을거리도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나 시민들이 보다 풍성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02-2261-0517)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남산골 야시장을 계기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국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한옥마을을 방문해 다채로운 한국 문화의 재미와 멋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새롭고 풍성하게 돌아온 <1890 남산골 야시장 시즌2>
○ 기 간 : 2018년 5월 5일(토)~10월 27일(토) 매주 토요일 14:00~21:00
(7월 혹서기 휴장 / 우천 시 휴장)
○ 장 소 :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 관람비 : 입장 무료, 체험비 유·무료
○ 문 의 :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 전화 02-226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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