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숲 , 공원놀이의 날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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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827 Date2018.04.13 15:40

양재 시민의숲 공원놀이의 날

양재 시민의숲 공원놀이의 날

시민의숲 공원은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산책로가 있고 바로 옆에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이곳에서 시민의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시민 참여 그룹 ‘시민의숲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 시민의숲 공원에서 ‘공원 놀이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원 놀이의 날’은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야외 프로그램을 공원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행사다.

숲밧줄놀이(좌), 풀피리체험(우)

숲밧줄놀이(좌), 풀피리체험(우)

올해는 ‘나무와 실’ 등 10개 팀의 시민참여그룹이 참여해 4월 14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5회에 걸쳐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한다. 운영 일자는 4월 14일, 5월 12일, 6월 9일, 9월 8일, 10월 20일 토요일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당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 접수하여 참여할 수 있다. 위치는 양재 시민의숲 지식서재 주변 숲이다.

‘시민의숲 친구들’의 이러한 활동은 공원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공원 운영에 시민들의 자발적 조직체인 ‘센트럴파크 관리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는데, 그 규모나 비중은 다를지라도 시민의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모여 ‘시민의숲 친구들’을 구성하고 서울시와 함께 능동적인 공원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시민의숲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의 이용태 소장은 “2018년도 동부공원녹지사업소의 공원 여가문화 정책 목표중 하나가 ‘시민들의 참여 기반 확대로 함께 만들어 가는 공원 문화 확산’이라고 밝히며 시민의숲을 필두로 여러 공원에서 공원 문화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공원 놀이의 날’ 세부 프로그램

  프로그램 내용 대상
1
나무와 실
공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뭇가지와 친근한 자연물을 소재로 하는 수공예작업 누구나
2
침묵의 걷기
숲에서 조용히 걸으며 자신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성인
3
책 읽는 정원
숲에서 즐기는 독서와 책과 관련한 활동 누구나
4
가드닝과 목공
가드닝에 어울리는 소규모 목공 작업 체험 어린이 동반가족
5
풀피리와 친구되어보기
풀잎과 나뭇잎으로 연주하는 자연의 멜로디 배워보기 7세 이상
6
숲과 함께 크는 아이
시민의숲 숲해설 프로그램 누구나
7
숲밧줄놀이
숲놀이, 밧줄놀이 기구체험, 자연물로 펼치는 미술활동 어린이 동반가족
8
전래 놀이터
잊혀져가는 우리 옛 놀이로 마음껏 뛰어놀기 누구나
9
공감 대화
숲에서 치유활동가에게 속마음 상담 누구나
10
만다라 색칠하기
만다라 도안에 자신만의 색을 입히기 누구나

문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218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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