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건강농산물 다 모였다…‘농부의 시장’ 5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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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161 Date2018.04.05 13:17

광화문광장에 열린 농부의 시장

광화문광장에 열린 농부의 시장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능동어린이대공원,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곳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이 열린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7,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계절별로 농민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농부의 시장’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도심장터로 사랑받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엔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격주 일요일에는 광화문(종로구)과 덕수궁 돌담길(중구), 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용산구), 남산한옥마을(중구)에서 전국 70개 시·군의 150여 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각 지방지차제가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해 더욱 믿을 만하다.

4월에는 다육식물 나눔, 장담그기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못생긴 농산물로 요리하는 요리가무, 제철품목 특판부스가 운영되며, 슬로푸드 운동, 청년농부, NON-GMO 운동 단체 등이 참여해 농부의 시장을 다채롭게 만든다.

이 외에도 각 시장마다 꽃차·꽃음식 만들기, 벚꽃 워터볼, 꽃노래 버스킹, 채소악기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하니 봄나들이 코스로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

농부시장의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부의 시장 안내

장소
일정
내용
능동어린이
대공원후문
(매주 수‧목요일)
4.11(수)~4.12(목)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4.18(수)~4.19(목)
과일청만들기
4.25(수)~4.26(목)
제철농산물 특별부스
광화문광장
(2‧4주 일요일)
4.8(일)
농부와 같이 간판을 만들어요
4.22(일)
못생긴 농산물로 만드는 요리나눔
덕수궁돌담길
(2‧4주 일요일)
4.8(일)
종이뽑기 사은품 이벤트
4.22(일)
현장포토프린팅
만리동 광장
(매주 토요일)
4.7(토)
봄햇살 노지시금치
4.14(토)
산나물
4.21(토)
봄에 나누는 토종씨앗
4.28(토)
어린이 토종모종 나눔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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