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빠른 서울시~정 ②] 띵동! 찾동! 복지가 배달 왔어요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622 Date2018.03.28 15:30

서울시 정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특별영상 ‘서울시~정’, 지난번 함께꿈 화장실 편에 이어 또 다른 영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찾아가는 서비스의 선두주자, ‘찾동’ 인데요. 2015년 시작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올해 24개구 동 전체로 확산될 예정입니다. 이제 서울 구석구석 ‘나만의 찾동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사각지대까지 세심히 살펴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더 진화한 찾동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서울시가 현재 선도적, 모범적 ‘동 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찾동’ 정책의 1기 성과를 정리·완결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비스로 질적 개선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2018년 찾동 정책은 ▲인프라 구축의 마무리 ▲촘촘한 주민 돌봄 서비스 제공 ▲주민 공동체 형성 및 주민자치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복지포털 내 ‘나만의 찾동 공무원’ 찾기 서비스

복지포털 내 ‘나만의 찾동 공무원’ 찾기 서비스

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찾동 ‘공공서비스 확대’

먼저, 찾동 전담공무원이 확대 배치된다. 5월이면 중구·중랑·서초·송파를 포함한 24개구 전 동에서 찾동 정책이 시행된다. 시민 누구나 ‘나만의 찾‧동 전담공무원’을 갖게 되고 서울복지포털에서 검색해볼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고립가구를 중점 관리해 ‘고독사 없는 마을’을 실현한다. 3월까지 ‘고독사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지하·옥탑방, 고시원 등 사각지대를 기획 조사한다. 주민네트워크를 활용, 주민 상시 신고 시스템을 가동한다.

출산가정 방문간호사를 늘리고, 출산용품 ‘마더박스’ 지원, 독거어르신 집중관리 등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를 실현한다.

■ ‘찾동’ 주요 추진 지표


 
2015 2016 2017 2018
‘찾‧동’ 시행동 13개구
80개동
18개구
283개동
24개구
342개동
24개구
402개동
찾동 공무원 충원 606명 1,941명 2,452명 2,802명

② 주민공동체 확대 및 권한 강화

나눔이웃, 건강모임 등 동 단위의 다양한 주민 소모임을 발굴·지원하고, 발굴된 모임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한다.

특히, 주민이 세우고 실행하는 ‘마을계획’ 활동에는 마을전문가 및 촉진가를 지원하는데, 올해 49개동(누적 63개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형 주민자치회’의 경우, 올해 찾동 2단계 마을계획이 시행되는 13개구 35개동에서 구성된다.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모임을 주민자치회로 전환(제도화)하는 것이다.

새롭게 바뀐 동주민센터 공간

새롭게 바뀐 동주민센터 공간

③ 찾동의 지속적인 발전 위한 행정 혁신

찾동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등 가치 및 업무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6,212명을 대상으로 162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방문 전기차 ‘찾동이’를 402개 전 동에 배치하고, 동주민센터 공간 혁신도 전 동(올해 65개소)에서 이뤄진다.

방문 안전 확보를 위해 ▲대상자 정보 사전공유 ▲안전교육(반기별) 강화 ▲동행방문 준수 등을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049대의 스마트워치를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 240대를 추가 보급한다.

찾동공무원의 현장방문 전기차 ‘찾동이’

찾동공무원의 현장방문 전기차 ‘찾동이’

④ 주민행정서비스 비전설계(찾동 2.0) 정책방향 모색

서울시는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보편복지’를 실현하고, 2021년까지 전 동에서 주민 주도의 ‘서울형 주민자치’가 펼쳐지는 찾동 2단계 정책을 준비 중에 있다. 찾동을 사회적 우정을 나누는 ‘국민의 집’으로 정착시킨다는 것이 기본방향이다.

문의 : 자치행정과 02-2133-5834 , 서울복지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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