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카’보다 좋아! 서울상상나라 신규 프로그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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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657 Date2018.03.20 15:40

서울상상나라 상설전시 새단장

서울상상나라가 상설 전시 프로그램인 <예술놀이·공간놀이>를 ‘이상한 예술골목’이란 주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놀이>는 신기한 작품을 렌즈로 감상해 보는 ‘담벼락 미술관’, 어떤 예술가가 되고 싶은지 상상해 보는 ‘꿈꾸는 마차’, 동그란 재료를 굴려서 완성하는 ‘묘한 수프집’, 나만의 팽이로 경주해 보는 ‘놀다가게’, 재미있게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 보는 ‘나나나 사진관’ 등으로 꾸며졌다.

<공간놀이>에서는 신기한 그림자를 음악에 맞춰 표현해 보는 ‘골목길 댄스’, 그림자 극놀이를 즐겨 보는 ‘그림자 극장’, 세계의 거리와 골목으로 예술을 탐험해 보는 ‘구석구석 예술’, 거리의 꼬마 예술가가 되어 개성 있고 창의적인 벽화를 그려보는 ‘꿈틀 벽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봄학기를 맞이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평일에는 20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주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영유아놀이학교’, 명작동화를 주제로 5~7세 어린이들이 음식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어린이요리학교’, 6~7세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생각놀이학교’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요리학교(좌), 나비야놀자(우)

어린이요리학교(좌), 나비야놀자(우)

주말에는 훨훨 나비쿠키·활짝 꽃 핀 화전(요리), 태양광 곤충(과학), 나비야! 놀자~(표현), 톡톡! 자연에코백(예술), 나비처럼 훨훨(이야기) 등을 운영한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큐레이터(어린이자문단)를 30명 모집한다. 전시개발, 평가과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활동 결과물을 제작하는 등 전시 기획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제6기 어린이큐레이터는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 또는 매표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5월에서 10월(총9회)까지 활동하는 동안 창의적인 워크숍 활동을 통해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유니폼과 가방이 제공되고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김혜정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이번 신규 전시로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성과 호기심을 가지고 즐기면서 이색적인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어린이는 누구나 예술을 꽃피울 수 있는 씨앗을 품고 있듯이 이번 전시를 통해 창의적인 예술적 재능을 발견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2-6450-9500, www.seoulchildrensmuseum.org

■ 서울상상나라 관람 정보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입장마감 : 오후 5시/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요금 : 36개월 이상 어린이 및 성인 4,000원, 어린이 20명 이상 단체 3,000원
– 오시는길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216(어린이대공원 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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