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럴림픽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 서울시가 응원합니다

내 손안에 서울

Visit190 Date2018.03.15 14:09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대 스웨덴’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했다.

지난달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 인기를 끌었던 여자 컬링대표팀 선수들의 성이 모두 김씨라서 ‘팀킴’라 불렸다면, 패럴림픽 휠체어컬링팀은 5명 성이 모두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쳐 ‘오벤저스’라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 리드 방민자, 세컨드 차재관, 서드 정승원·이동하로 이뤄져 있다. 이중 서순석·방민자·차재관이 서울시청 소속이다.

페럴림픽 ‘오벤저스’ 휠체어컬링 서울시가 응원합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평소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운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직장운동경기부 등으로 이뤄진 서울시 응원단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4-2로 승리했다.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