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빛낼 수 있는 기회! 시민위원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299 Date2018.03.12 17:43

‘시민위원 310’ 답사 현장

‘시민위원 310’ 답사 현장

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2기 시민위원 310명(‘시민위원310’)을 모집한다.

<3.1운동 100주년·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은 오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3개년(2017~2019)에 걸쳐 실시 중이다.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 지원,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복원, 위안부 자료 발굴·보전, 삼일대로 시민공간 조성, 100주년 기념광장 조성, 대한민국 100년 뿌리 알기 등 15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민위원310’은 서울시 기념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과 평가를 진행함은 물론,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참여하면서 10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이끌게 된다.

‘시민위원310’ 활동보고회

‘시민위원310’ 활동보고회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 제1기 ‘시민위원310’은 기념사업에 대한 활발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으로 올바른 사업 방향 제시에 힘썼으며, 새로운 사업 제안과 SNS를 활용한 홍보 등을 도왔다.

제2기 ‘시민위원310’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혹은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중학생 이상)이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만 1년 간 활동하게 되며, 시민학습 프로그램 및 각종 기념행사에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거나 기념사업에 대한 참신한 제안, 행사에 대한 충실한 후기를 작성한 위원에게는 활동보고회를 통해 인센티브와 표창이 주어진다.

시민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서울시 복지포털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기념사업 사무국 대표메일(310seoul@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동기 등을 고려해 4월 20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3‧1운동은 시민 주도로 대한민국의 뿌리를 내린 거국적 독립운동”이라며 “세대 불문, 다양한 계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위원회가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문의 : 복지정책과 02-2133-7315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동일조건변경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