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기자예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3,954 Date2018.02.28 18:18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씨를 인터뷰하기 위해 모인 어린이 기자들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씨를 인터뷰하기 위해 모인 어린이 기자들

새해는 1월부터지만, 아이들에게 시작은 3월부터입니다. 새로운 교실과 선생님, 낯선 교실과 친구들에 적응하느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등교하는 시기인데요. 올해는 새학년 새학기를 맞은 아이에게 어린이 기자를 권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매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어린이 기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22일까지. 기사를 쓰다보면 주변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데요. 올해 꼭 도전해보세요.

서울시는 3월2일부터 22일까지 시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700명 내외로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22일까지다.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기자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서울에 새로 생긴 명소’, ‘슬기로운 미세먼지 대처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200자 원고지 3~4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어린이 기자들이 서울시립과학관을 취재하고 있다.

어린이 기자들이 서울시립과학관을 취재하고 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을 받고, 서울시 주관 행사 초대 및 인터뷰, 다양한 탐방취재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매월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2017년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로 7017, 서울특별시의회, 불암산더불어숲,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하수도과학관, 문화비축기지, 서울하수도과학관, 세운상가, 서울함 공원 탐방취재를 비롯해 농구선수 김승현,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인터뷰 등을 통해 어린이신문 발간에 기여했고, 어린이기자 위촉식, 어린이기자 간담회, 미세먼지 대토론회 등에 참여했다.

서울함 공원을 취재하는 어린이 기자들

서울함 공원을 취재하는 어린이 기자들

지난해 활동한 김동현 어린이기자(신목초 5)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다른 학교 기자와 소통할 수 있고, 기사를 쓰다 보니 많이 생각하고, 책도 더 읽게 되었다”고 했고, 이수민 어린이기자(이문초 6)는 “내가 쓴 기사가 신문에 게재될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은 2001년 3월부터 발간되었으며,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및 교사에게 배부된다. 서울의 역사·문화·정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학습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44

내친구서울<내친구서울>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및 교사에게 배부되는 어린이신문입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한 서울의 역사·문화 정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학습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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