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그 순간을 당신은 누구와…?

내 손안에 서울

Visit2,557 Date2018.01.15 15:07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대형현수막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대형현수막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2월9일)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도 지난 주말부터 1월16일 화요일까지 4일간 성화 봉송이 진행돼 올림픽이 가까워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은 이와 같이 우리 국민 모두의 축제입니다. 서울시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서울 시민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또 올림픽 관람을 위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을 친절히 맞이해 한국과 서울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가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울시는 사실상 강원도와 올림픽을 공동 개최한다는 마음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지원키로 하고, 15일 ‘서울시 5대 특별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올림픽 입장권 완판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입장권 총 4만 2,000장을 구매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올림픽 경기관람을 지원한다. 또 올림픽 기간 중 공무원 연가사용과 워크숍 개최 등을 장려해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같이 입장권 판매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종목 위주로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도 최대로 투입한다. 안전하고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시·구 공무원, 소방인력, 자원봉사자, 응원단 등 총 7,500여 명의 인력을 올림픽 현장에 파견한다. 이는 이번 올림픽 전체 자원봉사자의 약 30%에 해당한다. 제설차량,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도 총 100여 대 규모로 지원한다.

붐업을 위한 집중홍보도 펼쳐진다. 오는 18일부터 두 달 간 평창동계올림픽 광고 래핑을 한 시내버스 달리고, 버스와 택시, 승용차 등에도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남단에는 돔 형태의 ‘겨울스포츠 체험공간’을 설치, VR(가상현실)로 스키점프, 눈썰매 같은 겨울스포츠를 실감나게 체감할 수 있다. 광화문광장과 DDP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돼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 열기를 재현한다.

■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및 응원 공간
○ 스키점프 등 겨울스포츠 VR 체험공간(1.29~2.25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 컬링 체험 프로그램(2.1~14 일1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 대형스크린 ‘라이브사이트’ 운영(광화문광장 2.8.~25, DDP2017.12.22 ~2.25)

아울러, KTX역·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하고, 서울역·인천공항 등 주요 7대 거점에는 ‘스페셜 헬프센터’를 설치·운영해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또 ‘특별 환대주간’(1.26~3.18)을 정해 인천·김포공항과 명동 등 관광객 주요 방문지역에 부스를 설치,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전통놀이·한복 체험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선수단, IOC 위원, 외신을 비롯해 전 세계 95개국 총 5만여 명이 공식 참가한다.

서울시는 앞서 2016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 경기도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홍보 공동 마케팅,  빛초롱축제 등 서울시 축제 연계 개최, 서울-강원에서 사용 가능한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 출시 같은 다양한 지원을 해온 바 있다.

문의 : 관광정책과 02-2133-2811

심야시간 버스 막차시간 연장 11개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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