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서울형 예술가교사’ 확대…257개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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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389 Date2018.01.05 08:46

서울문화재단은 2018년 `서울형 예술가 교사`를 모집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018년 `서울형 예술가 교사`를 모집한다

올해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서울형 예술가 교사’가 진행하는 예술 교육이 확대된다. 지난해 대비 61% 증가한 총 257개교 1,308학급에서 운영한다. 이는 서울시 전체 초·중교의 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울형 예술가 교사(TA·Teaching Artist)란 연극, 시각 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통합예술교육과 인문예술교육을 하는 교사다. TA는 학교 교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매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학교 교육의 창의적 변화를 지원함과 동시에 예술·인문 관련 대학 졸업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예술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로함께` 수업 모습

`예술로함께` 수업 모습

지난해는 TA 230명이 활동했고, 160개교 924학급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대상으로는 국어, 수학, 사회 등 정규 교과와 예술을 연계한 ‘예술로 플러스’를 운영한다. 또 중학교 대상으로는 서로 다른 분야 TA 3명이 팀을 이뤄 수업(자유학기제 및 창의적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예술로 함께’를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도 TA 230명을 확보해 사업을 전개한다. 2018년 TA 지원 신청은 오는 1월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서울창의예술교육_서울형 예술가교사 누리집(artseduta.sfac.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기존 TA 또는 예술 교육 현장 경험자 뿐 아니라 인문·예술 관련 대학 졸업자 및 예술창작 경력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후에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 예술교육 전문가 과정을 거친 후 현장에 투입된다.

문의 및 자세한 정보 : 서울문화재단 www.sfac.or.kr / 02-75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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