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눔카’ 도로에서도 빌린다

내 손안에 서울

Visit518 Date2017.12.28 11:22

시민 편의를 위해 서울시 나눔카 운영지점이 노상까지 확대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서울시 나눔카 운영지점이 노상까지 확대된다

차량 공유서비스 서울시 ‘나눔카’ 운영지점이 노상까지 확대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된다.

서울시 나눔카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서비스이다. 현재 그린카, 쏘카 2개 사업자와 협력하여 건물 안 부설주차장, 노외주차장 등 서울시내 1,366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월 21일, 서울광장 앞과 시청역 8번출구 앞 2곳(세종대로 상)에 나눔카 운영지점을 신설하여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배치한다. 특히 이 두 곳에 배치된 나눔카를 이용한다면, 2018년 1월 20일까지 30% 할인된 이용가격이 적용된다.

아울러 두 지점 모두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내부에 위치해 있어, 내년 3월 이후 전기충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전기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금번 세종대로상 운영상황을 상세히 모니터링하여 공영노상주차장, 기존 도로상 여유 공간 등으로 나눔카 운영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눔카는 홈페이지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제 및 차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또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시 대표 공유경제사업으로 자리 잡은 나눔카가 노상 운영지점 확대를 통해 제2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차량 유지관리, 주변 교통 영향 등을 고려하여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홈페이지 : www.seoulnanumcar.com
○ 문의 : 교통정책과 02-2133-2226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