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예방수칙’ 공부하고 카톡 이모티콘 받으세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741 Date2017.11.17 14:17

실종아동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캠페인 웹사이트 캡처

실종아동예방수칙을 알려주는 캠페인 웹사이트 캡처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보육교사가 실종아동예방수칙을 공부할 수 있는 캠페인 웹사이트(seoulcenterchildcare.net)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달 11월28일까지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도 지급한다.

매년 발생하는 실종아동은 약 2만여 명이며, 장기실종 사건도 400여 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사전예방 교육을 해두면 만에 하나 아이가 떨어졌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캠페인 홈페이지에는 평상시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사항과 부모와 보육교사가 유의할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실종예방구호는 아이가 기억하기 쉽게 3단계 단문으로 구성돼 있다. ▲멈춰요 ▲생각해요 ▲도와주세요다.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다음 예방수칙을 기억해두면 좋다. 자녀와 함께 다니고, 가급적 자녀가 집에 혼자 있게 하지 않는다. 외출 시 자녀의 착의사항을 기억하고, 사진을 찍어둔다. 평소에 아이의 이름, 나이, 주소, 연락처, 부모 이름 등을 외우도록 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배포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실종아동예방 3단계 구호 및 예방수칙 내용을 포함한 6종과 부모, 보육교직원 간에 따뜻한 격려를 나눌 수 있도록 감정표현이 포함된 10종으로 특별 제작했다.

이남정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만에 하나 사태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평상시 사전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과 반복적인 훈련해주기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실종아동예방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 중인 카카오톡 이모티콘ⓒ서울특별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실종아동예방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 중인 카카오톡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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