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시장이 회장 맡고 있는 국제협의회 '이클레이'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7.11.07. 15:29

수정일 2018.05.10. 15:27

조회 728

지속가능한 서울을 말하다

지구의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위험에 처한 도시

이클레이는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에 대비한 서울시의 대표활동 : 원전하나 줄이기

생태교통을 위한 서울시의 대표활동 :친환경 교통주간

2015년 서울에서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를 개최

특히 서울시장은 2015-2018 이클레이 회장으로 선출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지속가능서울을 말하다·
I·C·L·E·I(이클레이)-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지속가능에 동참하는 지방정부)
※ICLEI는 ‘the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의 약자다. 이를 직역하면 ‘지역환경주도국제협의회’이다.

#1
지구의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
“지속가능한 개발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미래 세대의 능력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욕구를 충족하는 개념이다.” -도서 <21세기 지구에 등장한 새로운 지식> 중에서 -

#2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위험에 처한 도시 : 인구팽창, 도시화, 인구구조 변화 중앙집중 및 지역화 기후변화…
“전 지구적 위험 요인 대부분이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것” -세계경제포럼(WEF) 2015 위험보고서 중에서 -

#3
이클레이는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 달성을 위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입니다. 전 세계 89개국 1,174개 지방정부 참여. 서울시는 1999년 가입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4
기후변화에 대비한 서울시대표활동 : 원전하나 줄이기
지난 5년간 원자력발전소 2기에 해당하는 136만 TOE 감축 달성. 2020년까지 전력자립률 20% 달성, 온실가스 1,450만 톤 CO2 감축 목표.

#5
생태교통을 위한 서울시대표활동 :친환경 교통주간
9월 22일 하루 동안 차 없는 날 (Car-free Day) 시행 등 ‘유럽교통주간’을 연계한 국내 ‘친환경교통주간’ 2015년부터 실시. 서울특별시의 우수활동사례 유럽교통주간 결과보고서에 수록

#6
2015년 서울에서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를 개최하여 지구의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장을 열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91개국 3,079명 참여.

#7
특히 서울시장은 2015-2018 이클레이 회장으로 선출되어 전 세계 지방정부의 기후변화대응 동참을 이끌고 있으며, 오는 11월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에 참여하여 서울시와 지방정부들의 파리협정 행 의지를 알릴 예정입니다.
·I·C·L·E·I(이클레이)-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지속가능에 동참하는 지방정부)

#8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이를 위한 서울시아름다운 발걸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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