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시민주도형 ‘먹거리시민위원회’ 출범

내 손안에 서울

Visit303 Date2017.11.02 18:21

서울시는 먹거리시민위원회를 출범했다. 총 128명이 위원으로 참가한다

서울시는 먹거리시민위원회를 출범했다. 총 128명이 위원으로 참가한다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는 시민주도형 위원회로 먹거리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운영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책을 수립하는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 할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2일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하여 이와 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주도형 ‘서울특별시 먹거리시민위원회’를 출범하고 먹거리 마스터 플랜을 본격 실행한다.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128명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서울시 먹거리정책 방향 수립, 정책의 통합·조정과 먹거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시정에 참여하는 민·관협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는 10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는 10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먹거리 주요 분야 10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공공급식분과 ▲도시농업분과 ▲식품안전분과 ▲도농상생분과 ▲지속가능식생활분과(영양과 건강) ▲먹거리사회적경제분과(먹거리산업) ▲먹거리자치분과 ▲먹거리문화교육홍보분과 ▲먹거리생태분과 ▲ 먹거리복지분과위원회 등이다. 각 분과는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서울 먹거리 마스터플랜’은 건강과 안전이 중심이었던 식품정책을 복지 등으로 확대한 먹거리 융합정책이다. ‘지속 가능한 먹거리 도시 서울’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3단계 친환경 식재료 공공조달시스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먹거리 체계 구축, , 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먹거리 불안감 해소를 위한 안전감시 시스템 강화,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 등 5대 분야 26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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