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 청년주간(10.26~29)을 소개합니다

시민기자 미스핏츠

발행일 2017.10.27. 18:08

수정일 2017.10.30. 14:02

조회 749

변화를 감각하다

미스핏츠는 지난 수요일(25일)

2017 청년주간은 `변화를 감각하다 : 당연한 것들에 대한 문제인식`

우리는 취업률이 아닙니다.

Youth Road – 청년정책 내 삶에 닿기를

당신의 서울은 안전한가요

Seoul for ALL

부스 외 행사 토크버스킹

부스 외 행사 스탬프 투어

미스핏츠는 `디퍼`부스에서

기회 및 사진 / 해물,  디자인 / 수수

#1

2017 서울청년주간 킥오프 후기

"변화를 감각하다"

10월 28일, 우리 무교로 일대에서 만나요!

#2

미스핏츠는 지난 수요일(25일), 2017 서울청년주간에 참가하는 단체들과 함께 청년허브에서 열린 킥오프 모임에 공동취재단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3

2017 청년주간은 "변화를 감각하다 : 당연한 것들에 대한 문제 인식"를 기조로 그간 청년을 둘러싸고 있던 ‘당연한 것들’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당연한 것이정말로 여전히 당연한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현장 부스들과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한 2017서울청년주간!

#4

부스참가단체 중 일부 소개 1 - 일자리 모임

"우리는 취업률이 아닙니다."

청정넷 일자리모임은 양적으로 확대된 서울시의 청년일자리정책 의미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모임입니다.

[행사 당일 부스에선]

- 서울청년일자리 정책 내용을 담을 리플릿 배포

- 청년들이 생각하는 일자리에 대한 목소리를 담은 그래피티 벽 만들기

- 뱅쇼 나눠주기

#5

부스참가단체 중 일부 소개 2 - 자치구 모임

"Youth Road ? 청년정책 내 삶의 닿기를"

청정넷 자치구모임은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에 거주하고있는 청년과 자치구별 청년 네트워크 담당자들과 함께자치구의 청년 정책을 고민하는 모임입니다.

[행사 당일 부스에선]

- 자치구 청년정책 전시

- 지역 청년들 인터뷰집 배포

- 각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의 문제인식 적어보기

#6

(카드뉴스 이미지 출처 2017서울청년주간 페이스북 페이지)

부스참가단체 중 일부 소개 3 - 장애인 모임

"당신의 서울은 안전한가요?"

청정넷 장애인모임은 서울에서 장애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및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모임입니다.

[행사 당일 부스에선]

- 장애시민을 위한 안전 및 재난대해 대피 대책 설문조사결과 전시

- 장애인 재난 안전 리플릿 배포

- 재난시 생존 배낭을 꾸려보는 체험, 자석스티커 배포

#7

부스참가단체 중 일부 소개 4 - 성평등 모임

"Seoul for ALL"

청정넷 성평등 모임은 여성과 퀴어가 안전한 서울을 지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평등 의식을널리 퍼뜨려, 성차별적인 사회를 개선할 방안을 함께고민하고 제시하는 모임입니다.

[행사 당일 부스에선]

- 성평등 캠페인 부스 운영.

- ‘성평등’에 대해 시민들과 체어토크.

#8

그 외 - 토크버스킹

감각, 반응, 변화, 세 가지의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내가 겪는 혹은 느끼는 문제에 대한 감각과 현재 사회의 반응,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변화를 나누면서 공통의 감각으로 연결됨을 확인합니다.

#9

당일 부스들에 참가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이렇게 멋진 뱃지도 수령할 수 있다는 소식!

#뱃지덕부_여기에_묻히다

#10

미스핏츠는 '디퍼' 부스에서 2017 서울청년주간 공동취재단인 '고함20', '디퍼'분들과 함께 합니다. 미스핏츠의 굿즈들과 책도 판매할 예정인데다 기념품도 드리니 많이많이 와주세요 ^ㅇ^

더 많은 2017 서울청년주간 정보는 http://youthweek.kr/

#11

기획 및 사진 / 해물

디자인 / 수수

MISFITS이 글을 20대 청년 미디어 ‘미스핏츠’(misfits.kr/about)가 쓴 기사입니다. 미스핏츠는 스펙 쌓기와 무한 경쟁에 파묻힌 20대의 모습을 벗어나, 세상을 향해 온전한 20대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내 손안에 서울>에도 20대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 특히 청년, 여성 분야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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