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청년주택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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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583 Date2017.10.20 13:41

논현동에 지어질 서울시 청년주택 조감도

논현동에 지어질 서울시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 시행자 및 입주자를 위한 저금리 금융상품을 향후 KB국민은행 및 신한은행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9일 이와 관련하여 KB국민은행 및 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은 시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 민간토지에 대해 용도지역 상향, 절차 간소화,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주거면적 100%를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참여자를 위해 시중 건설자금 대출보다 금리를 낮추고, 대출 한도를 높인 전용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지원을 위한 보증금 대출금리 할인 등 전용금융상품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KEB하나은행 및 우리은행과 청년세대 주거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타 금융기관과 협력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사업 참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10개소 총 5,524호에 대해 사업계획 인가를 완료하였으며, 36개소 총 1만2,084호에 대해 사업인가 진행 및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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