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재생센터로 가을나들이 가세요…4개소 개방

내 손안에 서울

Visit1,635 Date2017.10.16 15:26

서울시는 중랑·난지·서남·탄천 물재생센터를 시민들이 가을맞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개방하였다

서울시는 중랑·난지·서남·탄천 물재생센터를 시민들이 가을맞이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개방하였다

서울시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중랑·난지·서남·탄천 물재생센터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4개 물재생센터에서 하수관련 교육프로그램, 나눔공유축제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시설 내 체육시설과 산책로도 이용할 수 있다.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는 올해 8월 개관한 서울하수도과학관도 있다. 우리나라 하수도 역사와 하수처리기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시설이다.

중랑센터는 축구장 5.5배 크기의 광활한 코스모스 화원과 은행나무길을 갖추고 있어 가을나들이로 제격이다. 하수처리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물순환 테마파크와 체험전시장 등에서 진행하는 가족단위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하다.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는 일원에코파크 내 풋살경기장과 족구장, 다목적 강당이 새로이 개장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탄천 센터에서는 농촌체험학습과 나눔공유축제를 만날 수 있다.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벼베기 체험학습이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10월 21일에 개최하는 나눔공유축제는 일원마을넷과 공동주관하는 지역축제로 마루공원에서 진행된다. 금번 축제는 환경체험 프로그램, 각종 공연, 벼룩시장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에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9홀짜리 파크골프장과 산책로인 연못둘레길이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나무로 만든 채를 사용해 공을 홀을 넣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난지물재생센터에서는 ‘1인 1지렁이 분변토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렁이를 이용해 정화조 찌꺼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그 후 발생한 지렁이 분변토로 꽃화분을 만들어 보는 체험 학습이다.

아울러 중랑·난지·서남·탄천 4개 물재생센터에서는 ‘물 사랑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물재생과정 체험을 통하여 참여자에게 물의 소중함과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 줄 수 있다.

물 사랑 환경교실 등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물재생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해당 물재생센터에 직접 하면 된다.

■ 물재생센터 4개소 정보
○중랑물재생센터
 – 위치 :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 3길 64
 – 홈페이지 : sssmuseum.org
 – 문의 : 02-2211-2540
○난지물재생센터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덕로 426
 – 홈페이지 : env.seoul.go.kr
 – 문의 : 02-300-8529
○탄천물재생센터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625
 – 홈페이지 : tancheon.com
 – 문의 : 02-3410-9876
○서남물재생센터
 – 위치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201
 – 홈페이지 : www.seonam.seoul.kr
 – 문의 : 02-366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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