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A 2017, 세계적 건축 거장들 서울 총집결

내 손안에 서울

Visit1,024 Date2017.08.24 15:27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오는 9월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주목한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오는 9월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주목한다.

서울시는 ‘UIA(세계건축연맹)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를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4개국 건축계 대표들과 도시 대표단, 국내‧외 건축가 등 8,000여 명, 건축 전공 학생 2,000여 명, 일반 시민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다.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이하 UIA 2017)는 ‘도시의 혼(Soul of City)’이라는 주제 아래 본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개‧폐회식, 기조강연과 기조포럼, 대중강연, 주제별 논문‧디자인 발표, 전시, UIA 시상식 같이 건축 전문가부터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이화여대 ECC를 설계한 도미니크 페로,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를 지낸 승효상, 서울로7017을 설계한 위니 마스 같은 쟁쟁한 세계적 건축가들이 기조강연과 포럼에 나선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건축가와 함께 하는 ‘공개토론회’ ▲건축물을 통해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는 ‘건축문화투어’ ▲나만의 건축물을 지어보는 ‘자연재료건축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DDP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 패트릭 슈마허 소장 강연은 건축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9월 4일 코엑스D홀에서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신청자(8월25일까지)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9월에 새로 개장하는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마련되는 특별 기획전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9월 1일부터 24일까지 탱크#6에서 ‘미래주택건축전시’와 ‘도시경관사진전’을 선보인다. 건축전시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뀔 미래 주거건축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에서는 시간 흐름에 따른 서울 경관을 전시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SAF 2017 홈페이지(www.uia2017seoul.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종률 공동조직위원장은 “UIA 2017이 열리는 기간에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도 개최되는 만큼 더욱 볼거리가 풍부해지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건축계의 올림픽인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속에서 건축의 한류를 이끄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586-2017, 2018

UIA2017 저녁 특별 강연은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한다

UIA 2017 저녁 특별 강연은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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