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자리 있나? ‘서울주차정보앱’ 민영도 확인돼

내 손안에 서울

Visit1,509 Date2017.07.24 15:19

주차장

‘서울주차정보’ 앱 서비스가 9월부터 공영주차장 중심에서 민영주차장까지 본격 확대된다.

‘서울주차정보’앱은 서울 시내 주차장을 직접 가보지 않아도 몇 자리가 남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14년 2월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한층 편리하게 서비스 하고 있다.

시는 민영주차장 정보 제공을 위해 7월 24일 파킹클라우드(주)와 대시민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파킹클라우드는 민간주차장 실시간 주차정보를 서울시 ‘서울주차정보’에 제공하고 시스템을 유지‧관리하며, 시는 해당 주차장에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적용한다. 이는 실시간 주차공간 확인 시스템 설치비용 부담 등으로 정보연계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민간주차장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6년 7월 마련한 조치다.

현재 서울주차정보 앱 실시간 정보제공 주차장은 총 165개소로 이 중 민간‧부설 주차장은 16개소에 불과하다.

서울시 실시간 주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안내`앱

서울시 실시간 주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안내`앱

서울시는 지난 2017년 1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제휴 주차장 실시간 주차정보를 시범 연계 및 확대 중에 있다. 또 오는 9월부터는 파킹클라우드에서 현재 운영 중인 77개 아이파킹 주차장에 대한 실시간 정보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어서 2017년 말에는 120여 개소, 2018년에는 540여 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시간 주차정보제공 서비스 확대는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존의 주차정보 전송시스템 개발 준비단계를 거쳐 9월부터 우선 시범운영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정보제공이 이루어진다.

문의 : 주차계획과 02-213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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