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근로자를 노동자로’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245 Date2017.07.19 16:40

서울시 노동존중특별시 2단계 7대 실행계획 발표

“노동은 시민의 존엄한 삶 그 자체입니다. 시민의 삶이 바뀌기 위해서는 노동이 바뀌어야 합니다. 함께 길을 가는 정부에 저는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근로자라는 말 대신에 노동자라는 단어를 복권시킵시다. 저는 미래를 위해서 근로자를 노동자로 바로 불러주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는 사용자와 대등한 개념이지만 근로자는 사용자에게 종속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노동자의 존엄을 복원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서는 노동자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줘야 합니다.

서울은 오늘 한걸음 더
– 첫째, 무기계약직의 정규직화 추진
– 둘째, 2019년 생활임금 1만원 확정
– 섯째, 노동이사제 전문 도입·추진
– 넷째, 전태일 복합시설 조성
– 다섯, 노동권보호에 더 집중
– 여섯,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7백개 창출
– 일곱,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 권익 강화

노동정책의 수준이 그 나라의 인권, 품격, 경쟁력의 척도입니다. 서울의 변화를 대한민국의 변화로 확장하는데 거리낌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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