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교장·김구’ 가족역사체험 무료교실 2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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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6,387 Date2017.07.10 16:22

경교장 답사

경교장 답사

여름보다 더 뜨거운, 독립을 향한 열망이 느껴지는 곳!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에서 특별한 역사 교실이 열립니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과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회당 15팀(총 24회)의 가족을 추첨 선발합니다. 글로만 배웠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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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8월 무더운 여름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독립(獨立)의 그날’ 을 8월 1일~18일(매주 화~금) 기간 총 24회 운영한다.

‘독립의 그날’은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의 생애와 치열했던 독립운동 과정을 통해 세계 속 우리 근·현대 역사를 폭넓게 배운다.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의 숨결이 남아 있는 경교장을 답사하여 조국 해방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흔적을 찾는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친목을 유도하고 세대를 넘어 공감하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직접 손으로 만들고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경교장 3D 입체 퍼즐’ 체험은 경교장 모형을 통해 일제강점기 당시 건축 구조 및 해방 후 임시정부 청사로 변화된 경교장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경교장을 그대로 재현한 3D 입체퍼즐

경교장을 그대로 재현한 3D 입체퍼즐

체험활동

체험활동

초등학교 고학년 정규과목(사회/역사)과 연계한 교육진행으로 교실 밖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특별수업(2회)은 백범김구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이는 서울에 산재한 독립운동 유적지 및 기념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 운동가들을 기리는 특별한 시간이자 참여 하는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

정규수업 교육생 모집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7월 21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강 당첨자 발표는 7월 24일이며 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특별수업은 정규수업 당첨자에 한하여 25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별도로 모집한다.

■ 2017년 ‘여름방학 가족 프로그램 – 독립(獨立)의 그날’
○ 기 간
 – 정규수업 2017년 8월 1일 ~ 8월 18일 (매주 화~금) 총 24회
 – 특별수업 2017년 8월 5일 / 8월 12일 (토) (※정규수업 당첨자에 한함)
○ 시 간 : 10:00~12:00 / 14:00~16:00 *기간 중 1회 선택
○ 대 상 :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1회당 15가족)
○ 방 법 : 시청각 교육, 체험 학습, 야외 답사
○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1학습실, 경교장, 백범김구기념관, 효창공원
○ 수강료 : 무료
○ 모집기간
 – 정규수업 : 7월 3일(월) 10:00 ~ 7월 21일(금) 17:00 (추첨)
 – 특별수업 : 7월 25일(화) 10:00 ~ 7월 27일(목) 17:00 (선착순)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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