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성안전, 우리가 지켜드릴게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222 Date2017.04.12 14:20

서울을 가지세요 – 여성안심의 영웅들 편

늦은 밤 혼자 집 가는 길에는 괜히 누가 뒤를 쫒아오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쩔 때는 나쁜 사람이 있을까봐 집까지 뛰어가곤 해.

나처럼 귀갓길 걱정하는 여자들을 위한 꿀팁!
바로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야.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을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아주 고마운 프로그램이거든!

밤길을 함께 걸어준다니, 너무 든든하다!

너희도 집 가는 길이 무섭다면 역에 도착하기 30분 전에
국번 없이 120으로 전화를 걸거나
안심귀가스카우트 앱으로 신청해봐!

그러면 노오란 모자와 조끼를 입은 분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계실거야.
그럼 그분들과 같이 안전하게 집까지 걸어갈 수 있다구!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10시 부터 새벽1시까지만 이용 가능한 거 꼭 알아둬야 해!

그리고 또 다른 안전을 책임지는 여성안심보안관도 있어!
여성안심보안관은 서울시내 지하철역 화장실, 탈의실, 수영장 등에
혹시나 설치되어있을지 모르는 몰래 카메라를 찾아내는 일을 해.
디지털 성범죄로도 볼 수 있는 몰래 카메라 범죄를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거지.

이 보안관들은 남성이 아닌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어!
주로 피해자 입장에 있었던 여성들이 직접 나서서
서울시 몰카 free zone으로 만들어간다니 정말 멋지지 않아?

우리들의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준 여성안심특별시!
서울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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