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맞춤형 여가스포츠로 스트레스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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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786 Date2017.02.22 14:17

찾아가는 체육관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 지자체 최초로 ‘여가스포츠’를 전담하는 팀을 신설하고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여가스포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4개 영역(직장, 가족, 학생, 소외계층), 15개 사업, 26억 원을 편성해 총 41만 2,000명에게 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① 직장인 스포츠 활성화

찾아가는 체육관

찾아가는 체육관

먼저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 ‘직장 건강운동회’, ‘직장인 스포츠 리그’ 등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3~11월)은 직장 밀집지역에 스포츠 장비와 지도자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기구가 있는 이동식 차량을 이용해 지도자 8명이 시민들과 한조가 되어 13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서북권(상암DMS) ▲도심권(미래에셋증권, SC제일은행 제일지점) ▲서남권(목동CBS, 여의도공원, 구로디지털단지) ▲동남권(강남역M스테이지, 국제전자센터, 강동세무서 앞) ▲동북권(노원역 일대)으로 나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직장 건강운동회’(3~11월)는 비용, 인원 부족으로 운동회를 할 수 없는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운동회 개최에 필요한 행사 기획부터 당일 진행까지 일괄 지원한다.

이밖에도 ‘직장인 스포츠 리그’(3~12월), 리그(야구) 및 대회(볼링, 당구, 테니스, 3:3 길거리농구)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② 가족 스포츠 활성화

가족파크교실

가족파크교실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잠실파크골프장에서 ‘가족파크교실 및 대회’(5~10월), 한강에서 ‘윈드서핑’(6~7월), ‘카약·서프보드’(5~7월),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한여름 피서를 겸해 즐길 수 있는 ‘스케이팅 교실’(6~7월), 서울 근교 캠핑장에서 스포츠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스포츠 캠프’(5월, 10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③ 학생 스포츠 활성화

축구심판양성교육

축구심판 양성교육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 ‘서울권 대학축구클럽 리그’, ‘대학생 축구심판 양성교육’도 추진한다.

축구, 농구, 티볼 총 3개 종목의 경기운영요원(심판, 기록원)을 지원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5~10월)과 ‘대학축구클럽 최강전’(4~11월)이 개최된다.

또한 대학 축구클럽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축구 심판양성 교육’(6월)을 통해 대회 운영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④ 스포츠 소외계층 지원 강화

어린이 스키캠프

어린이 스키캠프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청소년 야구교실(4~10월)은 ▲박철순(前 OB베어즈) 감독 및 프로야구 은퇴선수 및 코치로 구성된 ‘유명선수야구교실’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5개 교실, ▲강병철(前 롯데자이언트) 감독 및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이끄는 ‘꿈나무야구교실’은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10개 교실이 운영된다.

이외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스키캠프’, 어린이·청소년·여성·유아를 위한 ‘자치구 축구교실’과 유치부·초등학생을 위한 ‘유소년 매직 테니스 교실’도 열린다.

서바이벌 체험

서바이벌 체험

아울러 시민들의 여가확대를 위해 예비군훈련장을 서바이벌 체험장소로 활용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예비군훈련장에서 마일즈 서바이벌, 영상모의사격 체험, 안보교육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al.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체육진흥과(02-2133-2746~9) 또는 서울시체육회 사업지원팀(02-2170-2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최승대 체육진흥과장은 “다양한 여가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만연한 스트레스를 덜고, 심신의 여유와 건강을 증진시켜 활력 넘치는 서울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 여가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일정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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