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콘텐츠센터’ 개소

내 손안에 서울

Visit342 Date2016.12.12 13:09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영상 스튜디오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영상 스튜디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를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2017년도 신규 추진사업과 국내외 협력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 ‘제1회 파트너스데이’도 마련된다.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내에 위치했던 기술지원실을 대폭 확대해 상암 에스플렉스센터로 확장·이전하는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는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 80% 이상의 후반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의 산실로서, 영상스튜디오 7개실, 녹음스튜디오 4개실, 시사실 1개실, 캐릭터 스튜디오 1개실을 갖췄다.

음향실(좌)과 시사실(우)

음향실(좌)과 시사실(우)

SBA는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를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 방송, 음악, 캐릭터 등 관련 콘텐츠 업체 및 개인, 학생,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모든 문화 콘텐츠 전반에 대해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는 고화질 360도 영상 및 가상현실(VR) 콘텐츠 등 뉴미디어 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는 콘텐츠 제작사들이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IOT기기, 다양한 사물과 연계된 영상제작, 3D사운드 영상기술의 현실화 및 고퀄리티화를 통한 완전한 오브젝트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후반작업 시장에서 공공 플랫폼 역할 및 파트너간의 협업과 제작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영상 제작 스튜디오로 발돋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5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스튜디오 투어 ▲기술지원 서비스 설명, ▲4차 산업 혁명 관련 뉴미디어 지원 서비스 설명 ▲1인 미디어 사업 설명 ▲시그라프아시아 사업 소개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다양한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와 미디어콘텐츠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SBAMC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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