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전거 축제’ 미리 참여하세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1,948 Date2016.09.07 15:40

2016 서울 자전거 축제

서울시가 오는 9월 24일~26일 동안 청계천 거리와 서울광장에서 ‘제2회 서울자 전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차 없는 주간’ 행사와 연계해 ‘차를 멈추면 자전거의 매력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문화, 전시 체험 등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자전거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더욱 알차게 축제를 만끽하고 싶다면 사전신청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따릉이의 하루’ 공모전

지난해 9월 출범해 13만 회원을 자랑하며 명실상부한 서울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따릉이’ 탄생 1돌을 맞이해 ‘따릉이’를 애용하는 시민들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모아 ‘따릉이의 하루’ 공모전을 개최한다.

출근·데이트·가족 나들이에 ‘따릉이’와 함께한 에피소드, 추천 따릉이 코스, ‘우리 동네 따릉이가 최고!’ 등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나 짧은 영상을 9월 20일까지 응모하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자전거 1대, 우수작 1명, 장려작 5명에게는 자전거용품을 선물한다.

선정된 작품은 축제기간 동안 전시되고 이후에도 자전거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색 자전거 퍼레이드

이번 축제의 꽃인 ‘자전거 퍼레이드’는 자전거로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이한 자전거 보유자, 재미난 자전거 복장,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전거 퍼포먼스, 별난 ‘우리 동호회’ 자랑, 일상 속에서 자전거를 애용하는 커뮤니티 소개 등 자전거를 통해 축제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시민 누구나 자전거 축제 페이스북을 통해 9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100명).

신청한 시민들은 9월 25일 청계광장~삼일교~태평로를 행렬하는 퍼포먼스의 주인공이 되어 놀이공원에 온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리마디인드 웨딩 바이크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고 싶은 커플이라면 ‘리마인드 웨딩 바이크’에 참여해보자. 웨딩 화관과 나비넥타이를 착용하고 웨딩 부케를 든 신부와 신랑이 웨딩 바이크에 탑승해 청계천 길을 달리며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다.

리마인드 웨딩이 필요한 사연을 자전거 축제 페이스북에 9월 23일까지 올린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주인공 10쌍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빼미 영화제

9월 24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자전거 올빼미 영화제’에서는 내가 고른 자전거 영화를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자전거 축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말할 수 없는 비밀’, ‘와즈다’ 등 자전거가 등장하는 장면이 인상적인 6편의 영화 중 내가 보고 싶은 영화 2편을 선택하면 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영화 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축제 당일 참가 가능한 비밀병기 프로그램!

축제 기간 청계광장과 서울광장을 방문하면 국내외 자전거 홍보관, 퀴즈로 알아보는 따릉이 상식, 자전거 플리마켓, 자전거 리사이클, 자전거 공방, 바이크 푸드, 자전거 북&뮤직 콘서트, 자전거길 체험 등 더 많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축제 마지막 날 ‘아시아 도시 자전거 포럼’을 개최한다. 아시아 15개 도시 시장단과 자전거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도시간 자전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자전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전거 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9월의 마지막 주말 도심 속 축제에 직접 참여하여 생활형 자전거의 매력을 체험하고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 서울자전거축제 사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자전거 축제 페이스북이나 축제 사무국(070-8255-782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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