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김포가압장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로 변신

내 손안에 서울

Visit560 Date2016.08.10 17:04

옛 김포가압장이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탈바꿈한다

옛 김포가압장이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탈바꿈한다

2003년 폐쇄된 이래 10년 넘게 방치됐던 김포가압장(양천구 신월동)이 아동·청소년을 예술교육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옛 김포가압장을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2개월간의 시설 및 교육운영 프로그램 준비작업 등을 거쳐 오는 10월 초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1,190㎡ 규모로 기존 김포가압장의 배전반실, 크레인실 등을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 스튜디오, 연구실, 다목적홀 등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기존 구조를 활용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센터는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 내에 위치하여 인근에 있는 초등학생·중학생들에게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 부여 및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라며 “서울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센터를 서울시 전역에 적극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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