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무료음악회 보러 ‘시민청’ 가자

내 손안에 서울

Visit724 Date2016.06.23 11:06

보훈 음악회

6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인 25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6·25사진전이 시민청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토요일은 청이 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달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먼저 1시 반부터는 활짝라운지에서 시민청 예술가 ‘바이올린플레이어 440’의 전자바이올린 사전공연으로 음악회의 문을 연다.

이어 2시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체임버팀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현악기로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시민에게 선보인다. 비발디 사계 중 ‘봄’,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클래식뿐만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OST’, ‘미녀와 야수 OST’ 등 대중적이고 친숙한 영화 음악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25일과 26일 이틀 간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는 전쟁기념관에 보관해오던 6·25전쟁과 당시의 생활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또, 양일 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플라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을 사고 팔 수 있는 한마음 살림장도 열린다.

한편, 시민청에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군기시유적전시실>, 고흐, 헤세, 모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소리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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